두달전쯤 구로구 마을자치센터에서 코로나 19 극복 플래시몹을 위한 노래를 녹음했습니다.
작곡가 선생님에게 저작권등의 허락을 받아서 개사한 가사로 녹음을 진행 하였는데요,
다행히도 오디오 멀티트랙을 같이 보내주셔서 수월하게 녹음할 수 있었습니다.
노래하신분도 프로가수는 아니셨지만 화이팅있게 해주셔서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녹음을끝내고 빠른 편집과 간단한 믹싱하는 모습을 같이오신 관계자분이 찍어주셨습니다.
(마우스를 잡고있는분은 아주머니 아니고 접니다....) 오른쪽에 계신분이 노래해주신 선생님.
노래처럼 코로나19 얼른 극복했으면 좋겠고 요즘 이게 우리의 일상이 되지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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